Notice
Recent Posts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넷플릭스광고
- 노사간협의
- 주64시간제
- 항공사 기업결합
- 넷플릭스
- 공공요금인상
- 신비한동물사전
- 현대차 채용일정
- 금리
- 실내마스크해제
- 공정위 전속고발권
- 한국기준금리
- 생성형 AI
- 애플페이 사용처
- 넷플릭스광고요금제
- 애플페이 언제
- 신비한동물사전4
- 독과점문제
- 넷플릭스가격
- 오색 케이블카
- 챗GPT 기능
- 넷플릭스 1위
- 소비자물가지수
- 주69시간제
- 현대차 400명채용
- 장기간 노동
- 넷플릭스 영화추천
- iOS 14 업데이트
-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 대한항공 기업결합
Archives
펜시브
소비자물가 상승중 본문

1월 소비자물가지수는
작년 동월 대비 5.2%가량 올랐습니다.
물가가 오르는 것이 여러 면에서
실감나는 요즘, 이러한 경향은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소비자물가지수란 실제로
소비자가 물건을 소비하는데 있어서
물가를 체감하는 정도를 의미합니다.
물가가 높다는 것을 직접 체감할수록
그 수치가 올라간다고 할 수 있어요.
1월에는 각종 공공요금 가격이
오른 것으로 난리였는데요.
실제로 전년대비 전기료는 29.5%,
도시가스는 36.2%, 지역난방비는 34%
올랐습니다.
공공요금 뿐만 아니라
농작물 가격도 영향을 받았는데요.
부쩍 추워진 날씨로
농축수산물이 1.1%, 공업제품이 6%
오르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서비스 물가의 경우 외식이 줄어들며
비교적 낮은 상승률을 보였는데요.
반면에 생활물가지수는
6.1% 상승해 실제로 체감하는
물가가 올랐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이렇게 다양한 부문에서
물가 상승의 체감을 지표로
표현되곤 했는데요.
당분간 이러한 물가 상승 흐름은
계속될 것으로 보여 꾸준히
지켜봐야할 것 같습니다.
'공부하는 곳 > 경제' 카테고리의 다른 글
SM을 둘러싼 지분 경쟁 (0) | 2023.02.10 |
---|---|
금리 뜻 종류부터 앞으로의 전망까지 (0) | 2023.02.08 |
넷플릭스 계정 공유 금지 (0) | 2023.02.02 |
심야요금 인상으로 택시난 완화 (0) | 2023.02.01 |
귀여움으로 승부하는 토끼 마케팅 (0) | 2023.01.31 |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