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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시브
인구절벽, 우리나라는 어디로 가고 있을까 본문
2023년 현재 우리나라는
저출산의 문제에 도달해있는데요.
저출산 문제라 함은 몇년 전부터
꾸준히 문제가 된 부분이지만
잘 해결되지 않는 것으로 보입니다.
합계출산율이 2.1명은 되어야
현재 인구를 유지할 수준이 된다고 하는데요.
2021년 기록한 한국의 합계출산율은
0.81명으로, 그 중 서울은 0.62명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사실 우리나라의 인구가 줄어들기 시작한건
당장 지금의 문제만은 아닌데요.
월간 통계 작성이 시작된 1981년 이후
매년 10월의 인구를 조사한 결과,
계속 감소하는 추세를 보인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2022년이 최저치를 찍었는데요.
인구 1000명당 출생아 수를 뜻하는
조출생률이 4.7명을 기록했습니다.
이러한 저출산 문제는
사회적인 문제와도 무관하지 않기 때문에
정부에서도 꾸준히 노력을 들이고 있는 부분인데요.
육아 선진국으로 불리는 나라 등은
1.0% 이상의 예산을 사용하고 있는데,
우리나라는 0.9%로 OECE 국가 평균이
0.7%이라는 것을 감안할 때
아주 많이 사용하는 편은
아니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저출산 문제는
고령화 사회 문제와 함께
일할 인구가 부족해지며,
부양의 문제로도 이어질 수 있는데요.
저출산 문제가 해결될 수 있을지
지켜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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